@@프란치스꼬태클은 아니구요 밥하기 괜찮던가요? 저는 정말 힘들던데...어머니들도 그런 말씀 많이 하시잖아요 남이 해주는 밥이 젤 맛있다고 맛은 둘째치고 편해서 하는 말이 더 큰거 같은데 한끼메뉴 밥 반찬 국 기타 부수재료 청결보관 뭘 해야할지 고민까지...그나마 애라도 있으면 하는데 혼자 있으면 대충먹는..
자랑질...지적질....잘난체.....아는체.....텃세...끼리끼리....왕년에.....옹고집.....편향된 정치 연썰...... 이런걸 좁은 공간과 한정된 사람들에서 일어 나는곳입니다. 이거 버티는것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싫어도 피할수도 없읍니다....밥도 같이 먹어야 합니다...싫어도요...
노년에 실버타운에 들어가는 꿈이 있었는데 환상이 깨지네요
그냥 내 집이 젤 편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것이 행복할것 같네요
내집에 사는게 젤 편할것같아요
내가먹고싶은거먹고
건강하게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아무리 좋은실버타운이라해도
내집처럼 행복할까요
행복한 선택을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는 밥하기 귀찮아서 실버타운가려고 2-3년 고민했어요.그런데 요즘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밥도하기 귀찮으시면..음...
@@프란치스꼬태클은 아니구요 밥하기 괜찮던가요?
저는 정말 힘들던데...어머니들도 그런 말씀 많이 하시잖아요 남이 해주는 밥이 젤 맛있다고 맛은 둘째치고 편해서 하는 말이 더 큰거 같은데 한끼메뉴 밥 반찬 국 기타 부수재료 청결보관 뭘 해야할지 고민까지...그나마 애라도 있으면
하는데 혼자 있으면 대충먹는..
@@달팽이-z9z대충 먹을수있는 자유를 아직 모르시죠? 저곳은 자유가 없대잖아요 손주 생일에 자식집 가려고했더니 외출이 안된다고 해서 못나왔대요 그래서 그분은 맘 단단히 먹고 그곳에서 나오셨다고 하드라구요
밥하는거 자꾸 까먹어서...
@@달팽이-z9z 아! 댓글 이제 봤어요 ^^ 저는 음식하는거 좋아해서 한식학원다녀서 와이프밥도 제가 해줘요 ^^ 하긴 사람 나름이지만요 ㅎㅎㅎ
다시 생각하게 해주셨어요.
다들 돈자랑 자식자랑 땜에
못견딘다고 하네요
실버타운에대한 막연한 생각이있었고 또 가려는 마음도있었는데
이제 생각을 깊이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실버타운이 답이다 했는데~~
대부분 밥때문 실버타운 가려고 하는거 같은데
요즘 혼자 살아도
반찬가게 많고
밥도 햇반많고
한식뷔페식당도 많아
굳이 실버타운 안가도
편히 살수있어요
고모가 우리나라 재벌회사에서하는 실버타운 들어가셨는데 한달정도 편하고 그담부터 군대밥 먹는거같다며 냉장고를 큰거 들이시고 반찬을 해드신데요 그러느니 집팔지마시고 원래사셨던데서 사실껄 후회막심이시네요
일상속의 움직임이 건강에 최고라고,, ,훼미리닥터가
팔십이상은 괜찮은것 같지만
난 그런덴 가고싶지 않아요.
그냥 내집에서 밥해먹고 커피 마시고 심심하면 동네 마실가서 수다떨고 내맘대로 사는게 즣지 공동생활은 별로네요.
맞아요.
밥하기 싫으면 한번 씩 사먹으면 되고
그돈으로 여행도 실컷 하고
이세대 노인들 입만 열면 자식자랑 돈자랑.. 뭔 열등감인지 아님 본인 만족인지.. 질립니다.
# 지인부부가 실버타운 생활하다 힘들어 나오려 하는데 힘들어 창살없는 감옥 생활처럼... 힘들어 하네여 ㅜㅜ 😢😢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 모신 이곳이 나의 천국당 이에요
천국+ 이천국→ 만당
만만디 논다
望 百->9988
내 주택에서 살다 죽길
실버타운 운영자들 농간에 넘어가면 큰 실수 노인들 상대로 돈 갈 취하는 보이피싱들이라고 보면된다 작은 시골 주택에서 부부가 살다 가는 것이 최고 선택이다 식사는 공장 밥이고 진상들 많고 잘 선택 하시길
주거는 도심의 아파트에서 커뮤니티나 액티비티는 집근처 노인복지회관에서 하는게 훨씬 건강하고 돈덜들고 이득이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실버타운 열심히 알아보다 그냥 나 사는데서 가사 도우미 쓰면서 사는게 나을듯. 음식도 내 입 맛에 맞게 먹어야 좋고 맛있는 식당들 다니면서 맛집 투어가 나을듯.제일 걸리는건 늙은이들 드글 드글한 곳에서 없던 우울증이 생길듯.
아! 이런점이 악재이군요
좋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노후에 공동생활은 최 악이라 생각한다.🎉
절대 가고 싶지 않다 관계 형성에서 많은 스트레스가 유발된다.
거기서도 여왕벌 있어서 왕따 시킨다는데
맛 찾는거보면 그래도 괜찮타 봄 이꼴저꼴 못보고 어딜가나 백퍼맘에 든것만 찾을수업다고봄 본인도 논인이면서 노인들보는거 지겨워하심 ᆢ
실버타운 내가 생각했든것과 다르네요
현실적이네요😊
실버타운
人 生 에 서
골드타운 일 수는 없다
하얀머리하얀머리539
실버타운 가려 했는데
에이~
실버타운이무슨소용이람몸이굳어움직일수가없는데
감사해요
실버타운 가는게 부러워할게 아니군요.
실버타운들어가실 능력되면 병원.시장가까운데 저렴한 빌라구입해서 살면되죠
남 이야기 뒤에서 수근수근 하는거
조선인들의 특징,,,,
DNA는 어디 안갑니다
귀도 잘 안 듣기고...눈도 잘 안 보일때는 들어가도 됩니다......안듣기고 안보이니까 스트레스 받지 않을때 실버타운 들어 가세요....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패거리 문화와 남보다 우월하다는 특권의식이 한국인의 정서에 뿌리 깊히 박혀있어서 어울리는데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저희 언니는 사는건 편한데 오히려 그곳도 왕따를 한데요
끼리 끼리 모이면서 흉보고 자식자랑에 힘들데요
그리고 거기서도 불륜이 있데요
와이프가 다른연하 남자랑 바랑 나서 나오게 됐다는데
실버타운 가고싶어서 남편과 말다툼까지햇는데...😢
난 처음부터 실버타운가고 싶지않았고
실망하고 실버타운
퇴소하는거보면
내가
걱정했던거 그대로다.
내 집이 젤이고
천국이다.
자랑질...지적질....잘난체.....아는체.....텃세...끼리끼리....왕년에.....옹고집.....편향된 정치 연썰......
이런걸 좁은 공간과 한정된 사람들에서 일어 나는곳입니다. 이거 버티는것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싫어도 피할수도 없읍니다....밥도 같이 먹어야 합니다...싫어도요...
실버타운의 문제가 아니라 실버타운에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뿐. 어짜피 지금 현재 노인 비율 중에 0.1% 만 실버타운 에서 수용가능하기 때문 가고 싶다고 다 갈수 없다
외로움이 지속되어 실버타운 생각중인데.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 다 싫다네ㆍ 혼자 집에서 우두커니 있으면 참 행복해? 지옥도 천당도 어디가나 함께 공존 하는거 아니겠나? 이젠 해주는밥도 맛없다고 툴툴
싫다는거느낄수있음 건강한거
실버타운도 움직이지못함퇴소해야한다던데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살다가
잠자다가 죽고 싶다
식사 때문에 실버타운 간다고요 ???? 참 그렇게 세상 이치를 모르시오.....아직 철이 안들었네요....
꼭 들어가서 사세요.....
은퇴 후 고향에서 삽니다
토박이들의 갑질도 대단합니다
실버타운...역시한국인들의 특징이
보이네요....
여자들이 밥하기싫어 실버타운..?
남자들도 평생직장 스트레스 힘들어요
실버타운....내맘에들기 어렵죠
마눌도 남편도 마음에 안드는데
어디가 마음에 들겠소..?
늙어가며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불평불만하면...어린애가 됩니다
실버타운 다 망했나요
저런시설갈돈이면
배부른
저도 음식때문에 못 갈거같아요
나미해주는 음식한두끼니지 못 먹을듯요
걍 집에서 사는게좋을듯요!!
난 남이 해 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던데 ㅠㅜ
남의음식 그것도 하루이틀 일걸요 ㅎ
여기 시골은 더한데요 자식자랑 사람사는데 다 그렇고 그런것 같아요 별난데 없어요 밥 챙겨 먹을만 하면 혼자가 최고에요
밥 챙겨 먹을 정도면 복지관옆 구해 혼자살면 만족 스러워요
지옥 맞아요. 3개월 살다가 탈출했어요. 밥만 먹는 감옥같았어요.
자식 돈 자랑질 좀들어준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닌데 ᆢ 늙어서는 적당히 포기하고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적응하며 살아야지 ᆢ
실버타운 못가는 사람이 , 실버타운 시샘한다 ~ .
이런말 왜 안나오나했네 ㅎㅎㅎㅎ
😢@@임금희-d5m
꼭 꼭 실버타운 들어 가시길 바랍니다.......